재미있는 신문기사가 있어서 조금 각색해서 올립니다.

한 누리꾼은 '삼성 헬스로 갑상선항진증 발견'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쓴이는 "삼성 헬스는 심박수·스트레스·산소포화도 등을 측정할 수 있고 심박수 기능을 재미 삼아 자주 사용했다"고 운을 뗐다

"정상은 70~80인데, 그는 계속 100대를 유지했다. 그래서 병원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갑상선기능 항진증을 진단받은 것이다. 항진증의 대표적 증상 중 하나가 빈맥(빠른 맥박)이다.

위의 심박수 인증샷을 보면 총 13번의 심박수를 측정했는데, 수치가 초당 120 - 147회 였다. 정상인의 2배 가까운 수치이다. 대개는 100회 이상일 경우 빈맥을 의심하고 빈맥은 항진증의 가장 흔한 증상이다.

삼성 헬스는 삼성전자에서 제작한 맞춤형 건강관리 앱 서비스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지원한다.

앞으로 개인 건강관리의 1차진단에 이런 앱들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참고로 삼성 헬스와 저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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