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환자분에게 받는 질문입니다.

질문) 제가 작은 갑상선암을 진단 받았는데 이거 수술해야 하나요?

2015년 전에는 대부분의 의사가 수술로 치료하라고 권고했습니다.

2016년 부터는 그냥 두고 보자고 하는 의사분들이 많습니다.

2015년에는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그때 미국갑상선학회 권고안이 개정되면서

작은 저위험도 갑상선암은 수술하지 말고 관찰하라고 권고를 한 해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요?

이런 중요한 내용이 한순간에 바뀌다니요?

작은 저위험도 갑상선암을 오랜동안 추적관찰한 연구에서

가만히 두고 관찰해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소수였고 (없지는 않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도 바로 수술해서 모든 환자가 잘 살고 있다는

연구결과에 따른 권고안 개정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권고에 따라서

현재는 작은 저위험도 갑상선암을 수술않고 지켜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환자분이 불안해 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씁니다.

암이 몸속에 있다는 것은 불안한 것이 당연하겠지요?

결론적으로

작은 저위험도 갑상선암은

2015년 개정된 미국갑상선학회 권고안에 따라서

수술않고 지켜보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럼 여기서 궁금한 것이 하나 있는데

작은 저위험도 갑상선암이란게 도대체 어떤 것인가요?

조금 복잡한 이야기기는 한데

다음글에서 자세히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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