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유난히 추운 겨울이라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의심, 혈액검사 통해 진단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호르몬중에 하나이다. 몸의 각종 대사를 조절하고 피부의 상태를 유지하며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갑상선호르몬이 체온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남들보다 추위를 많이타면 체온조절이 잘 안되는 갑상선 기능저하를 의심해볼 수 있다.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여성에게서 많다.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땀이 잘 안나며 신진대사가 저하되면서 위장관 운동이 저하되고 생활에서 의욕이 떨어지고 추위를 많이 타는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이런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의심되면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측정이 필요한데 피검사로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다. 치료는 인공적으로 만든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면 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오래 지속되면 고지혈증, 간수치악화, 지방간, 심장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여성 불임과 태아 지능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갑상선연구소의 자가진단법을 통해서 진단이 가능하다.

http://www.gap.pe.kr/xe/p2_6



세계일보 기사에서 일부내용을 발췌하여 정리했습니다.

박태해 선임기자 pth122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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