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서울아산병원, ‘의료 빅데이터 분석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하였다.
의료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이용한 콘테스트는
의료 분야 현안과 난제 해결을 정보기술(IT) 분야와 협력해 한단계 발전시키는 기회이며
백정환교수팀은 갑상선 전이림프절의 자동진단을 주제로 빅 데이터를 제공했고
총 117개 팀, 297명이 참가하여 이 과제를 풀었으며
80%의 높은 전이암 진단율을 보였다.
백정환교수팀과 인공지능팀들은
향후에 더 많은 데이터로 갑상선전이림프절을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동진단프로그램을 만들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