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병원들에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작은 갑상선 결절을 고주파를 권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심평원에서 권하는 갑상선 고주파는

증상이 있는 양성갑상선결절을 가진 환자로 국한하고 있습니다.

1. 대한갑성선영상의학회에서 권고하는 권고안은 아래에 해당하는 환자들에게 고주파를 권하고 있고

(1) 증상이 있거나 미용상의 문제가 있는 갑상선 결절

(2)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는 (비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갑상선 결절

2. 지속적으로 자라는 결절이라면 고주파를 고려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없지만 자라는 결절은 2cm이상에서만 치료하라고 권고합니다.

그러므로 증상이 없으면서

2cm도 안되는 작은 결절들은 치료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환자분들은 불필요한 결절에 대해서 고주파권고를 받으셨다면

다른병원을 찾아서 2차 의견을 듣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한번 수술하고 재발한 갑상선암은

수술이 기본적인 치료법이지만

최근에는 고주파로 간단히 치료하고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에서도 이미 수백건의 치료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이런 결과를 인정받아서

신의료기술을 통과하였고 (2017년)

보험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2019년)

서울아산병원 갑상선고주파 팀은

이런 치료에 있어서 가장 선두에 서서 전세계 학술계를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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