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종양을 다루는데는 3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1. 초음파를 한 사람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초음파를 보고 악성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는 것은 그 만큼 경험 있어야 합니다.
오랜 시간을 초음파 소견과 조직검사 소견을 비교 분석해온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원은 이미 수 천건의 갑상선 조직검사가 시행되었습니다.

2. 또 한가지 중요한 요소는
초음파 기계의 해상도 입니다.
초음파 기계가 갑상선 혹의 모양을 정확히 잡아 낼수 있어야 합니다.
자동차 라는 것이 모두 같은 성능을 보일 수는 없듯이
초음파 기계라고 해서 다 같은 초음파 기계가 아닙니다.
물론 본원은 최고의 해상도를 가진 초음파 기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 다음으로는 가장 중요한데 조직검사 기술이 좋아야 합니다.
흔히 세침 조직검사라고 해서 얇은 침으로 빨아내듯이 조직검사를 하는데 이것도 비교적 진단이 잘 되지만 총조직검사는 더 높은 진단의 정확도를 제공합니다.
물론 총 조직검사가 조직을 많이 떼어내기 때문에 출혈의 위험성이 높지만 진단의 정확도를 고려한다면 총 조직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원은 총조직검사를 중심으로 조직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미 기술적으로 출혈의 문제를 극복하여 출혈에 의한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100-200건에 1건 정도)

본 연구소는 갑상선 종양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본 연구소의 경험에 의하면
초음파상 모양이 악성이 의심되면 조직검사에서 70-80%정도 악성으로 진단됩니다.
초음파상 양성으로 의심되면 조직검사에서 95%이상 양성으로 진단됩니다.
초음파상 여포성 종양(중간형 종양)이 의심되면 50% 정도 여포성 종양으로 진단됩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