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갑상선 종양을 암으로 진단하는 기준은
세포를 조금만 떼어서 현미경으로 보면 암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데

갑상선 종양중에서 여포성 종양은
세포를 조금만 보아서는 암인지 아닌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종양 전체를 수술로 떼어내서 구석구석 살펴보아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 여포성 결절을 암이라고 진단하느냐?

1. 종양을 둘러싸는 막이 있는데
이 막 밖으로 여포성 종양의 세포가 나가 있을때

2. 종양의 임파관이나  혈관내로 종양의 세포가 들어가 있을 때
암이라고 진단합니다.

위에서 설명 드렸듯이 이런 소견은
종양을 완전히 떼어내어 구석구석 살펴보아야만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여포성 종양은 수술을 해야만 암인지 아닌지 진단이 가능합니다.

여포성 종양을 수술 해 보면
약 15-20% 정도가 암이고
80-85%는 암이 아닌 양성 종양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암이라 할지라도 90%의 암은
수술로 간단히 치료되는 아무 문제가 없는 암입니다.
특히 2cm 이하인 경우는 문제가 되는 암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10%의 암은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연구소의 여포성 종양에 대한 결론은
여포성 종양은 수술을 해야만 암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수술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암이라고 해도 수술하면 대부분 문제없는 경우가 많아서
흉터가 목에 남지 않게 내시경 수술을 주로하고 있습니다.

드물게는 수술 후에 양성이라고 판정이 되었는데
종양이 암처럼 행동하는 경우도 있어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반드시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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