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갑상선 암은 치료방침을 세울때

저위험도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나눕니다.

저위험도의 갑상선암이란

(1) 림프절전이가 없고

(2) 주변조직을 침범하지 않은 경우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저 위험도의 암을 판정하려면

초음파를 보는 기술이 좋아야 하고

최근에는 CT(컴퓨터 단층촬영)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CT가 초음파와 함께 림프절전이를 잘 찾아내는 검사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CT도 잘 찍어야 합니다.

일상에서 프사를 잘 찍어야 보기 좋은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요 내용은 제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dbaek)

갑상선고주파 바로 알기-"갑상선 암의 진단의 변화 (내용 추가)에" 잘 올려져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위험도의 암이라고 판정하면

최근에는 수술않고 지켜보는 적극적감시법(active surveillance)이 많이 사용됩니다.

여러분 중에도 이런식으로 작은 저위험도의 암을 지켜보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지난 10여년간 적극적감시법(active surveillance)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많이 나오면서

이 방법이 좋기는 하지만 몇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대안으로 고주파치료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런 내용에 대한 의견이 최근 논문으로 실렸습니다.

우리팀이 낸 논문을 파일로 올려놓았으니 한번 보시지요 (https://blog.naver.com/radbaek)

하지만 꼭 알아야 할 것은

고주파치료가 양성결절과 재발암에는 아주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아직 원발성갑상선암에는 원칙적인 치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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