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독립된 병동으로 처음 건립되는 서울아산병원의 감염병 전문병원이 오는 9월 착공하여 34개 음압병실 갖춘 독립건물을 건축한다. 이는 서울아산병원이 감염관리에 대한 사회공헌의 역할의 중심에 서겠다는 의지이다.


현재 서울아산병원은 음압병실을 25개 보유하고 있는데 9개를 추가, 독립된 건물에 국내 최대인 34개를 갖춰 오픈할 예정이다.  감염병 전문병원 운영에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을 포함 전담인력만 200여 명이 필요하며 정부 지원이 어느정도 이뤄져 가능한 것이다. 

서울아산병원은 감염병 전문병원이 오픈하면 이번 코로나 사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환자들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독립적으로 감염병 환자들을 검사, 진료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런 결정은 감염관리에 대한 사회공헌의 역할의 의미로 아산병원이 자본의 투입하여 중심에 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향후에 병원의 사회적인 역할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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