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갑영회)는 갑상선고주파를 세계적으로 선도하는 학회입니다.

일년에 100여명의 외국의사들이 서울아산병원에 내원하여 고주파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고

많은 외국환자들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갑영회는 2012년 세계처음으로 갑상선고주파권고안을 발표하였으며

2018년 개정된 권고안을 다시 발표하였습니다.

개정된 2018년 권고안에 의하면 

갑상선고주파는 다음과 같은 환자에게만 시행하도록 권합니다.


1) 갑상선 혹으로 인한 목의 불편함이 있는 환자.

때로는 갑상선결절이 기관지를 누르면서 잔기침이나 숨쉬기 불편한 증상이 있고

혹이 식도를 누를 경우 음식이 목에서 걸렸다가 넘어가는 증상을 호소합니다.

혹안에서 갑자기 핏줄이 터지면 잠을 잘 못 잤을때 처럼 목이 매우 많이 아플 수 있습니다.


2) 혹으로 인한 미용상의 문제가 있는 경우

혹이 커지면 목이 불룩하게 나오면서 보기가 싫은데 이런 경우도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3) 갑상선결절에 의해서 항진증이 올 수 있는데 이런 경우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4) 위와 같은 문제가 없어도 혹이 지속적으로 자라면서 

크기가 2cm가 넘는 경우는 미리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너무 혹이 커지면 양성인 혹도 드물지만 나쁘게 변할 수 있고 

작은 혹은 한번에 치료할 수 있는 것을 

커지면 여러번 치료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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